경북종돈은 종돈산업에 몸담은 1976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한국형 품종 개발을 통해 한국양돈에 가장 적합한 육종을 보급해왔습니다. 요크셔, 랜드레이스, 듀록, F1 등 다양한 맞춤형 공급으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.